일상생활에서 헷갈리는 분리수거 방법 및 분리 배출 안내 앱 소개 : 프라이팬, 전단지, 과일 포장재, 운동 기구 등

생활하다 보면 이게 분리수거가 되는지 일반쓰레기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 프라이팬, 전단지, 과일 포장재, 운동 기구 등 자주 헷갈리는 것들과 내가 버리고 싶은 물건을 어떻게 버리는지 알려주는 앱을 소개합니다.

평소에 헷갈리는 물건들 소개

◎ 전단지, 영수증, 쇼핑백 손잡이 : 코팅이 되어 있는 종이는 일반쓰레기입니다.

◎ 부탄가스, 에프킬라 : 구멍 뚫어 캔으로 배출합니다.

◎ 냄비, 프라이팬 : 손잡이가 다른 재질이어도 그대로 고철류로 배출합니다.

◎ 운동기구 : 고무나 플라스틱을 제거 후 고철류로 배출합니다.

◎ 뽁뽁이, 택배비닐 : 스카치 테이프가 묻어 있는 부분을 제거 후 비닐로 배출합니다.

◎ 사과, 배 등 과일 포장재 : 스티로폴이 아닌 일반쓰레기입니다.

◎ 생수, 음료 투명페트 용기 : 생수와 음료 투명페트 용기만 투명페트병으로 배출하고 나머지는 거의다 일반플라스틱입니다. 까페에서 주는 포장용 플라스틱컵 일반 플라스틱이고 유색페트병도 일반 플라스틱입니다.

분리 배출 안내 앱

◎  내손안에 분리배출 : 분리배출요령에서 찾아볼 수 있고 품목검색에서 직접 검색하면 됩니다.

 

'내손안에 분리배출' 앱 다운로드